구리시, 설 연휴 민생안정 종합대책 추진

2012-01-17 12:16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경기도 구리시(시장 박영순)는 설 연휴 기간인 오는 21~24일까지 설연휴 민생안정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이 기간동안 공무원 290여명으로 대책반을 구성, 비상진료 대책과 상수도 대책 등 21개 분야에 대해 종합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성묘객들의 안전과 질서유지를 위해 성묘객 안전대책반을 구성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당직의료기관과 당번약국을 지정하는 등 비상의료 진료기관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당직의료기관과 당번약국은 구리시 홈페이지(www.guri.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