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갤러리아백화점은 15일 명품관 EAST(이스트) ‘펜할리곤스’ 매장에서 디테일한 향기와 패키지 디자인의 향수로 고객들의 시각과 후각을 사로잡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