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팬 100명에게 사인하고 쉬며 미소짓는 나성범

▲14일 오후 2시 신세계백화점 마산점에서 NC 다이노스의 팬사인회가 열렸다. 이날 사인회에는 김경문 감독, 전준호 코치, 나성범 선수가 참여했다. [사진 = 아주경제 이준혁 기자]

(창원 = 아주경제 이준혁 기자) 14일 오후 2시 신세계백화점 마산점(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동)에서 열린 프로야구단 NC 다이노스의 팬사인회에서 나성범 선수가 100명의 팬에게 사인을 마치고 쉬며 미소짓고 있다. 이날 사인회는 미리 공지한 대로 100명(선착순) 한정 행사로  진행됐으며, 현장에는 수많은 팬들이 몰리며 인산인해를 이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