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 조류인플루엔자(AI)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백신주들이 가격제한폭을 육박할 정도로 급등하고 있다.5일 오후 3시 3분 현재 대성미생물은 3만8900원으로 전날보다 5050원(14.92%)까지 치솟았고 제일바이오는 1625원으로 전날보다 210원(14.84%) 올랐다.중앙백신은 1만5850원으로 전날보다 2050원(14.86%) 올랐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