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국가기록물을 6일부터 스마트폰으로도 볼 수 있게 된다.국가기록원은 스마트폰에서 `m.archives.go.kr‘로 접속하거나 국가기록원 앱을 통해 들어가면 이달의 기록이나 구호로 보는 `시대풍경전’ 등의 자료를 볼 수 있다고 5일 밝혔다.기록원 관계자는 "이외에도 일반문서와 시청각, 간행물 등 다양한 기록물을 검색할 수 있으며 기록물을 열람하는 방법도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