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한 미인도 율 탄력 스페셜 2종 세트 |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LG생활건강 더페이스샵이 4일 2012년 설날 화장품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더페이스샵은 100% 국내 재배 한방 원료가 함유된 ‘명한 미인도 율 탄력 스페셜 2종 세트’를 4만8000원에 준비했다. 엄선된 한방 약재를 9번 찌고 말리는 ‘구증구포 포제법’을 거친 7가지 한방원료 복합물 ‘칠보미려구효단’이 피부노화를 막아준다. 또 얼굴 부기를 가라앉히는 12가지 한방약재 복합물 ‘십이경락단’이 피부에 탄력을 부여한다.
또 ‘스밈 피부 밀도 스페셜 2종 세트’를 3만9800원에 마련했다. 순수 자연발효 기법으로 추출한 최고급 정통 사케 성분을 함유했다. 건조한 피부에 보습과 탄력을 부여한다.
더불어 ‘더프레스티지 옴므 에이지 컨트롤 스페셜 세트’를 3만3800원에 선보인다. 흑마늘·흑삼·송로버섯 등 블랙 식물 복합체와 마린 콜라겐을 함유해 지친 남성의 피부를 강화해주고 주름을 개선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