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평창군 평창고의 임성엄(58) 교장 선생님이 최근 학생들 앞에서 남몰래 단련한 몸매를 깜짝 공개,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 사진은 지난달 19일 평창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교내 동아리 축제에서 2개월 동안 새벽에 남몰래 보디빌딩으로 단련한 몸매를 선보이는 모습. 임 교장은 도전정신이 부족한 시골 학생들을 설득하기 위해서는 직접 몸으로 보여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해 무대에 올랐다./연합 |
강원 평창군 평창고의 임성엄(58) 교장 선생님이 최근 학생들 앞에서 남몰래 단련한 몸매를 깜짝 공개,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 사진은 지난달 19일 평창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교내 동아리 축제에서 2개월 동안 새벽에 남몰래 보디빌딩으로 단련한 몸매를 선보이는 모습. 임 교장은 도전정신이 부족한 시골 학생들을 설득하기 위해서는 직접 몸으로 보여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해 무대에 올랐다./연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