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상준 기자) 지식경제부는 4일 산업기술보호전문위원회 등을 개최하고 삼성전자의 중국내 낸드플래시 반도체 생산라인 선설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