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밤하늘에 꽃이 활짝 피었어요"

2011-12-28 08:25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롯데몰 김포공항은 오픈 기념해 내달 8일까지 건물을 아트캔버스로 활용한 뉴미디어 아트 전시를 매일 오후 6시부터 10시40분까지 진행한다고 28일 전했다. 규모는 가로 110m, 세로 40m다.

이번 전시는 뉴미디어 아트 작품을 대형 파사드(건물의 입면)에서 장기간 야외 전시하는 롯데몰의 야심찬 프로젝트다. 최첨단 ‘멀티 프로젝션 매핑(특정 지형지물에 복수의 빔 프로젝터를 쏘아 특정 화면을 연출하는 기법)’ 기법을 건물 외벽에 도입해 화려한 미디어 영상을 보여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