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전문매체 할리우드리포트는 파일 공유사이트인 비트토렌토가 낸 자료를 토대로 ‘분노의 질주: 언리미티드’가 930만 건으로 1위를 차지했다고 보도했다.
한국계 배우인 켄 정이 주연급으로 나온 코미디 ‘행오버 Ⅱ’가 880만 건으로 2위를 차지했고, 케네스 브래너 감독의 ‘토르: 천둥의 신’이 830만 건으로 그 뒤를 이었다.
제이크 질렌할 주연의 ‘소스 코드’가 790만 건으로 4위, 액션 블록버스터 ‘아이 엠 넘버 4’가 770만 건으로 5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