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진영 기자) '사랑의 미로'로 전국을 강타했던 80년대의 디바 최진희가 KBS2TV 여유만만에 출연한다.
최진희는 11년 전 삼대독자인 남편과 결혼, 시어머니와 다섯 시누이와 함께 한 동네에서 살고 있으면서 시어머니와 함께 방송에 출연 그 동안의 속사정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했다
(아주경제 김진영 기자) '사랑의 미로'로 전국을 강타했던 80년대의 디바 최진희가 KBS2TV 여유만만에 출연한다.
최진희는 11년 전 삼대독자인 남편과 결혼, 시어머니와 다섯 시누이와 함께 한 동네에서 살고 있으면서 시어머니와 함께 방송에 출연 그 동안의 속사정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