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창달 자유총연맹 회장, 중국 불법 조업 규탄발언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효자동 주한중국대사관앞에서 자유총연맹 주최로 열린 '해경 살해한 중국 해적 조업 만행 규탄'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이 중국 어선 모형을 부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