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앤톡> 최원병 농협 회장 ‘당선무효 소송’ 당해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김병원 나주 남평 농협조합장이 최원병 중앙 회장 당선은 피선거권 없어 당선 자체가 무효라며 13일 소송 내 화제다.김 조합장은 “선거일 90일 전까지 중앙회 출연으로 운영되는 자회사 상근 임직원 직을 사직해야 한다는 정관 74조를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