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성대 기자) 건국대는 12일 최배근(53·사진) 경제학과 교수가 최근 열린 경제사학회 학술대회 겸 정기총회에서 차기(2012년)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최 교수는 국가인권위원회 전문위원과 전국사립대학교 교수협의회연합회 사무총장 등을 역임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