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외식기업 강강술래가 올해 히트상품을 최대 40%까지 할인 판매한다.
강강술래는 올해까지 △한우사골곰탕 △갈비맛 쇠고기육포 △술래양념세트 등을 쇼핑몰과 전화주문을 통해 할인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강강술래 전 매장에서도 육포와 곰탕 상품을 각각 30% 할인가에 판매한다.
강강술래 김상국 사장은 "씀씀이가 커지는 연말연시를 맞아 다양한 할인 및 경품행사를 마련해 고객들의 가계부담을 덜어주는데 도움을 줄 계획"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