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LG생활건강은 12일 남미의 유기농 보습 성분으로 민감한 두피와 거친 모발을 건강하고 매끄럽게 가꿔주는 ‘비욘드 데미지 리페어’ 5종을 출시했다고 전했다.
비욘드 데미지 리페어는 브라질너트 오일·무루무루 버터·카카오 버터 추출물이 함유돼 모이스처 클렌징·두피 마사지·모발 리페이링 등 3중 개선 효과를 지니고 있다. 더불어 손상된 모발에 깊은 영양과 보습을 선사해 윤기 있고 빛나는 머릿결로 완성시켜준다.
비욘드 데미지 리페어 트리트먼트는 쉽게 엉키고 끊어지는 손상 모발에 천연 보호막을 형성해 매끈하고 건강한 머릿결로 가꿔준다.
또 헤어 마스크는 푸석하고 거칠어진 모발을 고농축 고영양 스페셜 케어를 통해 모발에 진한 보습과 영양을 공급한다. 스캘프&헤어팩은 두피에서부터 모발 끝까지 영양을 전달해 윤기와 탄력을 부여하는 스피드 두피 케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