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6일 오전 종로구 창경궁로 문화부 청사에서 민속씨름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참석한 박선규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앞줄 왼쪽 세번째)이 회의를 맞친 뒤, 최태정 대한씨름협회 회장, 최성열 전국씨름연합회 회장 및 씨름단체 단체장들과 이만기 인제대 교수, 김의환 용인대 교수 등의 학계 인사, 이철우 국회의원 등과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