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송정훈 기자) 동덕여자대학교(총장 김영래)는 독일어과 이유선 교수(李惟仙·58세)가 한국독어독문학회 정기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6일 밝혔다. 이 신임 회장의 임기는 내년 1월부터 1년간이다. 이 신임 회장은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콘스탄츠(Konstanz)대학교에서 독문학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