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그린버그(Brian Greenberg) 에이스생명 사장(왼쪽 두번째)을 비롯한 에이스생명 그린봉사단 60명과 서울 아동보육시설 초등학교농구단 ‘드림팀’ 단원 15명은 6일 서울 개포동 소재 200여 저소득가정에 김치 10kg과 라면 1박스를 각각 전달했다. |
(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에이스생명은 6일 서울 아동보육시설 초등학교농구단 ‘드림팀’과 함께 ‘다(多)드림’ 이웃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브라이언 그린버그(Brian Greenberg) 사장을 비롯한 에이스생명 그린봉사단 60명과 ‘드림팀’ 단원 15명은 이날 서울 개포동 소재 200여 저소득가정에 김치 10kg과 라면 1박스를 각각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