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재영 기자)KP케미칼은 6일 울산석유화학산업단지 내 정전사고로 인한 안팎의 우려에 대해 공장이 조속히 정상복구됨에 따라 피해가 거의 없다고 밝혔다.KP케미칼 울산 시설환경팀 관계자는 “정전이 복구된 직후 17분 20여초만에 공장도 가동이 복구됐다”며 “현재 모든 공장이 아무 문제 없이 가동되고 있다”고 말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