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보건복지부는 내년도 ‘보건의 날(4월 7일)’에 표창을 받을 유공자를 공개 추천 받는다고 6일 밝혔다.숨은 유공자 추천은 보건관련 단체 및 각 시ㆍ도 등을 통한 유공자 추천ㆍ포상 방식과 병행해 실시된다.이를 통해 전체 포상 대상자의 약 20%인 40명 이내를 선발할 예정이다. 추천은 개인 혹은 단체 누구나 할 수 있으며, 본인 스스로는 할 수 없다. 복지부 홈페이지(www.mw.go.kr)에서 추천서와 공적조서 양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후 복지부 건강정책과로 우편 또는 이메일 접수하면 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