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진영 기자)한불화장품(주)(대표 임병철)이 새롭게 런칭한 '네이처(enature)'에서 가계 경제를 반영한 기초세트라인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크리스마스를 비롯 연말연시 연인과 친척에게 줄 선물이 고민된다면 이네이처 세트를 추천한다.
이네이처 기획세트는 총 5종으로 스킨·로션·에센스·크림 등 필수 스킨케어 세트가 4만원대이다.
이네이처(enature) 브랜드는 10년간 높아져만 가고 있는 화장품 가격에 파격적인 혁신을 가져온 ‘초저가’ 브랜드로 최저 800원에서 최고 12,500원대의 가격대로 구성되어 있다. 소비자와 1:1로 직접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하는 온라인 자사몰및 전화 판통해 가격 혁명을 이루어낸 브랜드다.
이네이처는 세트라인 출시와 더불어 4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 중 선착순으로 이네이처 스네일 케어앤랩 크림 50ml을 1만명에게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불멸의 이벤트’는 3주만에 폭발적인 참여로 완료되었으며, 1만명 선착순 4만원 구매 고객에게 모두 스네일 크림이 제공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