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는 12월부터 2012년 6월말까지 7개월 동안 웨스틴 조선호텔 로비 라운지인 ‘서클’에서 맥캘란 프리미엄 시리즈1병 주문시 모두 제공된다.
이 행사는 지난 11월 15일 라리끄 리미티드 에디션의 네번째 작품 ‘맥캘란 라리끄 스몰 스틸 에디션’ 출시를 기념하고 연말 프리미엄 싱글몰트 위스키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준비됐다.
7개월 동안 파격적으로 진행되는 이벤트를 준비한 맥캘란 측은 “이제 국내에서도 싱글몰트 위스키가 마시는 ‘술’이 아닌 가치 공유의 상징 자리잡고 있다”며, “싱글몰트 위스키와 순금의 가치를 동시에 누리는 행운을 상징하기 위해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왕의 코냑’ 또는 ‘코냑의 왕’으로 불리는 레미마틴 루이 13세를 현장 주문 고객에게 특급 안주 3셋트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같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