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공무원노조 이웃사랑에 동참

2011-12-05 14:44
  • 글자크기 설정
(사진제공=광명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광명시 공무원들이 광명희망나기 운동 이웃사랑에 적극 동참했다.

이는 광명시 공무원노조가 지난달 24일 열린 2011 이웃돌비 자선행사 공무원노조 호프데이에서 모은 540만원 성금 전액을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에 기탁했기 때문.

이날 광명시 공무원 노조는 조합비와 후원회비를 모아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달라는 뜻을 전달했다.

한편 이날 이웃돕기 자선행사 성금에는 양기대 광명시장을 비롯해 이지형 부시장, 국과장 등이 참여해 540만원의 소중한 뜻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