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표(왼쪽)와 이경애 한국지엠 전무(오른쪽)가 시승참가자들을 배웅하고 있다. |
전 세계 최초로 이뤄진 말리부 고객시승행사는 말리부 및 캐논 홈페이지를 통해 행사에 응모한 77쌍, 총 15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한국지엠 마케팅본부 이경애 전무는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출시된 말리부를 소비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승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며 “더 많은 분들이 말리부를 만끽하는 즐거움을 느낄 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지엠은 쉐보레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주말과 평일 퇴근 후 가까운 도심에서 말리부를 체험할 수 있는 ‘말리부 게릴라 시승회’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