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에 고층건물이 급증하면서 최근들어 마천루 관광업이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상하이의 가장 높은 건물인 492m짜리 상하이 환구금융중심은 지어진지 3년만에 600만명의 방문객을 맞았다. 상하이환구금융중심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상하이 모습 [상하이=신화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