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신승영 기자) 현대하이스코는 자회사인 ‘베이징 현대하이스코 스틸 프로세스에 462억원 규모 채무 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