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경기도 파주시는 매년 12월말에 지급하던 쌀소득 등 보전직접지불금을 내달초 지급한다고 28일 밝혔다.시는 연말 자금수요 등 농가들의 어려움을 감안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쌀소득 등 보전직접지불금 대상면적은 6583㏊로, 지급금액은 46억8400만원이다. 1㏊당 지급금액은 진흥지역기준 74만6000원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