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LG생활건강은 28일 초간편 시트형 세탁세제 ‘테크 간편시트’와 섬유유연제 ‘샤프란 아로마시트’ 누계 매출 300억원 돌파 기념으로 크리스마스 한정판 제품을 출시한다고 전했다.
샤프란 아로마시트 크리스마스 한정판은 이 브랜드 모델 김연아가 귀여운 산타로 분장한 패키지다.
시트형 제품은 기존의 무겁고 흘리기 쉬우며 계량하기 불편한 점을 획기적으로 해결한 상품이다.
가볍기 때문에 구입·이동·보관이 편리하다. 흘리거나 가루가 날리는 불편함도 없앴다.
빨래 량에 따라 1장씩 뽑아 쓰기 때문에 정량 사용으로 낭비를 줄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