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운식 기자) SK브로드밴드는 IPTV 서비스인 B tv를 1년 이상 이용 중인 장기 가입자를 고급 요리와 영화관람 행사에 초대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Btv 장기 가입자들은 다음 달 1일까지 Btv 홈페이지(www.skbtv.co.kr)나 Btv 메뉴에서 ‘특별한 초대’ 행사에 응모하면 추첨을 거쳐 다음 달 17일 ‘씨네 드 쉐프’에서 코스요리와 최신영화를 즐기는 기회를 누릴 수 있다. 초청 대상자는 15쌍(30명)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