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센트 영가이 선발대회 시즌2’ 최종우승자 조광희 씨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차 제공) |
이번 대회는 제주도의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을 지원하기 위해 참가자들이 제주의 매력을 찾아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제주도 세계7대 자연경관 선정의 공식 후원사로서 제주도의 매력을 널리 알리며 국민적 관심을 끌어내는데 노력했던 영가이 모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향후 ‘엑센트 영가이 선발대회’를 도전과 열정이 넘치는 젊은이들의 대표적 오디션 대회로 키워나가 브랜드 이미지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