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아산 김영현 관광사업본부장 등 임직원 10명은 18일 금강산을 찾아 고 정몽헌 회장 추모비 앞에서 참배하고, 금강산 현지 시설물 둘러봤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