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74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0.6%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5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2% 증가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