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럼은 삼성전자, 야후코리아, 한국광고학회, 사이버커뮤니케이션학회가 공동 주관한다.
ICE 포럼은 SNS(Social Networking Service)의 활용방안을 모색하고 연구, 발전시키기 위해 업계와 학회가 공동으로 준비한 포럼이다.
ICE 2011에서는 ‘기업의 실제 SNS 활용 사례와 그 효과’에 대한 학계의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SNS 활용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산업계에서는 이경한 야후코리아 대표와 케빈 도어(Kevin Doerr) 야후 부사장, 한광섭 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팀 상무 등이 참석한다.
학계에서는 정동훈 광운대학교 교수, 한규섭 서울대학교 교수, 박주용 경희대 교수 등이 참석한다.
이날 행사는 2시부터 7시까지 진행되며 삼성전자 기업블로그(http://www.samsungtomorrow.com), 삼성전자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samsungtomorrow)과 ICE 2011 홈페이지(http://kr.specials.yahoo.com/ice2011/index)를 통해 생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