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 무보정 '11자 복근'(사진: 코어콘텐츠미디어). |
티아라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는 "효민이 대중들에게 11자 복근 몸매를 공개해 달라며 강력하게 요청했다"고 전하며 무보정 인증샷을 공개했다.
효민은 100일이 넘는 트레이닝을 받으며 꾸준히 11자 복근을 만들기 위해 준비해왔다고 전했다.
효민 무보정 11자 복근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자신있게 공개할만하구나" "몸매 부럽네" "빨리 티아라 신곡 듣고 싶어요" "다이어트 욕구가 일어난다" "무보정 섹시 복근 대단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티아라는 오는 18일 'Cry Cry(크라이 크라이)'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