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문진영 기자) SK증권은 지난 10월 31일 가입신청을 마감할 예정이었던 ‘2012년 말까지 스마트폰 주식·선물·옵션 거래 수수료 면제’ 이벤트를 오는 12월30일까지 2개월 연장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벤트 대상은 SK증권 신규고객이다. 2012년까지 스마트폰·아이패드로 거래하는 모든 주식·선물·옵션거래 수수료가 면제 된다. (증권유관기관 수수료 및 세금은 제외한다.) 이벤트 참여는 SK증권 홈페이지(www.sks.co.kr) 또는 주파수 홈페이지(ww.joopasoo.c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