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지앤에스티는 31일 일본 아르카와 74억300만원에 달하는 하이브리드 발광다이오드(LED)가로등 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의 164.40%에 해당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