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고 다니는 카메라 촬영도 가능…세계 누리꾼 이목집중, 니콘 좋겠네

2011-10-30 18:12
  • 글자크기 설정

입고 다니는 카메라 촬영도 가능…세계 누리꾼 이목집중, 니콘 좋겠네

입고 다니는 카메라(사진 유투브)

입고 다니는 카메라가 인터넷에서 화제다.

미국 사진작가인 타일러 카드(Tyler Card)가 직접만든 할로윈을 기념해 직접 제작한 카메라 코스튬을 착용해 이목을 집중 시켰다.
실제 카메라 코스튬은 내부에 실제 카메라를 장착해 촬영도 가능하다. 카메라 의상 뒷면에 거대 뷰파인터는 노트북의 LCD 화면으로 착용자 머리에 위치한 플래쉬는 스트로브 조명과 아크릴 유리를 사용해 만들었다.

또한 실제 카메라가 설치된 렌즈 부분은 플라스틱 물통으로 표현했다.

한편, 카메라 의상 제작에 든 비용은 단돈 3만9천원이라 한다.

이에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할로윈 의상치고 대박이네요”, “입는 카메라, 화질은 어떨지 궁금”, “굿 아이디어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