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김용덕 한중교류협회 회장(왼쪽)이 서울 신라호텔에서 리커창(李克强) 중국 상무부총리를 접견하여 악수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두 사람은 양국간 교류 활성화와 경제협력 방안 등에 대해 환담을 나누었다. 리커창 부총리는 26일부터 이틀 간 우리나라를 공식 방문했으며, 이번 자리는 한중교류협회 등 국내 6개 단체장과의 공동접견 형식으로 마련됐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