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울트라건설은 26일 한국철도시설공단과 122억8500만원에 달하는 삼랑진-진주 복선전철 진주역사 신축공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의 1.78%에 해당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