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나비 세이프는 목걸이 모양으로 된 단말기를 지닌 사람의 위치정보와 영상정보를 보호자에게 제공하고 위급 시 긴급출동과 연계되는 보안 서비스다.
체험단은 5~13세 자녀를 둔 부모가 대상이며 다음달 13일까지 인터넷 아이나비 세이프 체험단 신청 페이지(www.inavi.coevent.asp)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발 인원은 100여명이며 체험단이 될 경우 5주 동안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체
팅크웨어는 체험단 모집에 맞춰 스마트폰·태블릿·PC를 이용해 자녀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기기 애플리케이션과 전용 웹사이트도 공개했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고객 중심의 개인보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아이나비Safe 체험단을 진행한다”며 “앞으로 개인보안 비즈니스에서도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고객의 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