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재홍 기자)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6일 오전 9시현재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 투표율은 10.9%로 전체 유권자 837만4067명 중 91만452명이 투표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6·2 지방선거 서울선거구의 같은 시간대 투표율인 9.0%보다 1.9%포인트 높은 수치다. 총 42개 선거구에서 치러지는 재보궐 선거 전체 투표율은 오전 9시 현재 10.1%를 기록 중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