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MINI 송도전시장(BMW코리아 제공) |
바바리안 모터스가 이번에 오픈하는 인천 송도 전시장은 연면적 660m²(200평)의 규모를 갖췄다.
인천 송도 전시장의 경우 계획도시 교통 편의성을 십분 활용해 최적의 시승코스를 구성하고 있다.
김효준 BMW그룹 코리아 사장은 “BMW, MINI의 인천 송도 신도시 진출을 통해 보다 다양한 거점으로 고객들과의 접점을 넓혀 나갈 것”이라며 “BMW 그룹 코리아는 앞으로도 고객의 입장에 서서 고객만족 극대화를 위한 노력을 다 함께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