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용환 기자)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회장 박보균)는 27일 일본 도쿄의 프레스센터에서 ‘글로벌 시대에 맞는 경제 및 정치 패러다임 변화에 대한 양국의 보도’를 주제로 제47회 한일 편집간부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일본신문협회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서정희 매일신문 경제부장과 오사와 분고 마이니치신문 편집편성국 위원이 주제발표하며, 한국과 일본의 신문·방송·통신사 간부 30여명이 토론에 나선다. news@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