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노병용 롯데마트 사장(왼쪽 두 번째)과 회사 임직원들은 22일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삼동소년촌을 찾아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바자회를 열었다. 삼동소년촌은 6·25 전쟁으로 부모형제를 잃은 아동들을 위해 설립한 시설로, 현재 만 3~18세 아동 70여명을 보살피고 있다. (사진=롯데마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