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송종국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원장은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중국 시안에서 열리는 ‘6차 한·중·일 과학기술정책 세미나’에 참석한다. 이번 세미나는 동북아 지역 과학기술혁신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5개 연구기관간의 연구과제 및 성과에 대한 발표와 심도 있는 토론을 통해 상호 연구 역량 강화, 지역적 이슈를 공동으로 대처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