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정수, 사진위부터 벨레리나 김주원, 아나운서 강수정, 평창 올림픽 유치위 대변인 나승연.(제일모직 데레쿠니). |
정혜영 최여진(제일모직 데레쿠니). |
(아주경제 김진영 기자) 탤런트 정혜영 모델 겸 배우 변정수 등 6인의 셀레브리티가 나서 자선화보를 찍었다.
제일모직이 런칭한 유럽 감성 클래식 브랜드 데레쿠니(DERERCUNY)가 6인의 여성 셀레브리티와 함께 자선 화보를 찍어 공개했다. 이번 자선 화보는 '희망의 뱅글(팔찌)'를 특별 제작해 백신을 접종 받지 못하는 개발도상국 어린이를 위해 수익금 전액을 국제백신연구소에(IVI)에 기부한다.
'희망의 뱅글'은 고급스러우면서도 트렌디한 느낌을 물씬 풍기는 총 4가지의 스타일로 제작되었으며, 갤러리아 백화점 압구정점, 롯데백화점 잠실점,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점과 대전 갤러리아 백화점, 타임월드점 데레구니 매장에서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