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준혁 기자) 2012년 전국도서관대회가 킨텍스에서 열린다.19일 경기도북부청은 사단법인 한국도서관협회가 대전컨벤션센터서 개최했던 올해 대회에서 차기 개최지를 경기도로 정했다고 발표했다.전국도서관대회는 소통과 정보교류를 통한 도서관 문화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1962년부터 매년 광역자치단체를 돌며 열리고 있다. 올해 대회가 48회 째이다. 경기도북부청은 내년 대회를 10월 17~19일 킨텍스에서 열 계획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