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신용보증기금은 20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공덕동 본사에서 건설사와 금융회사 관계자 등 170여명을 대상으로 '민자사업 업무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산업기반신용보증기금 관리기관인 신보와 주무부처인 기획재정부가 공동 개최하는 이번 업무설명회에서는 정부의 민자사업 정책방향, 신용평가사의 민자사업 전망, 학계의 민자사업 활성화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와 함께 SOC신용보증 이용방법 등도 소개할 예정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