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중소기업중앙회는 19일 해외진출 희망 중소업체 50곳을 초청해 '신흥시장 개척 노하우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이날 설명회에서는 베트남 진출 업체인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김태식 전무와 중국 진출 업체인 극동지엔에스 김동극 회장이 참석해 해당 국가 시장 상황과 진출 초기 주의사항을 설명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